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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유도팀, 청풍기 전국유도대회 금‧은‧동 석권!

청풍기 전국대회 개인-단체전 동반 쾌거!
구자경 기자   |   송고 : 2025-07-14 11:41:17

순천시청 유도팀이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청주에서 열린 제16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총 5개의 메달(금 1, 은 3, 동 1)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28개 팀, 2,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권위 있는 자리였다.

 

개인전 수상사진(앞줄 양서우, 뒷줄 왼쪽부터 신지영, 박다솔, 김지정)

 

순천시청 유도팀은 개인전에서 고른 활약으로 여러 체급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박다솔 선수(57kg 이하급)는 압도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 금메달을 따내며 팀에 첫 금빛 소식을 전했다.

 

이어 김지정 선수(70kg 이하급)와 신지영 선수(78kg 이상급)는 결승까지 진출하는 저력을 보였으나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대회 기간 내내 투지 넘치는 경기를 펼치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양서우 선수(52kg 이하급)는 동메달을 추가하며 개인전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단체전 수상사진(오른쪽부터 김양호 감독, 박다솔, 김지정(안경), 신지영(트로피), 앞줄 양서우(상장))

 

개인전의 기세를 이어받아 단체전에서도 순천시청 유도팀의 저력이 빛났다.

팀워크와 전략이 중요한 단체전에서 순천시청은 뛰어난 조직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차례로 격파했다. 특히 준결승에서 전통  부산 북구청을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비록 결승에서는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단체전에서의 값진 은메달은 순천시청 유도팀의 막강한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결과였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도자의 훌륭한 가르침과 선수들의 역량을 바탕으로 꾸준한 훈련이 합쳐져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 있을 국내외 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순천시청 유도팀은 오는 8월 8일부터 13일까지 경북 김천시에서 열리는 2025 김천컵 전국유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할 예정이다.

 

📰 [동부뉴스] - 구자경 ✉️ samsanisu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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