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미디어 (포토뉴스)

순천 오천그린광장, 도심 속 무료 워터파크 '오천워터아일랜드' 개장!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순천시가 오는 26일, 오천그린광장에 ‘2025 오천워터아일랜드’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멀리 갈 필요 없이 도심 한복판에서 시원하고 안..... 2025-07-25
순천만 생태관광 '새로운 용산전망대' 11일 개방 순천만의 원시적 생태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용산전망대'를 새롭게 단장하여 오는 11일 개방한다. 이번 개방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순천만의 자연 보전과 현명..... 2025-07-10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 순천서 시민 목소리 경청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의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가 9일 순천을 찾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 제안 및 민원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했다. 호남호국기념관 3층..... 2025-07-09
“수국했어요 오늘도” 진주 수국길 걸어볼까 진주 월아산 자락에 들어서자, 이른 아침의 공기가 아직은 선선하다. 지난주에 수국축제가 끝났다는 소식이 무색하게, 산길을 따라 펼쳐진 수국들은 여전히 제 빛깔을 자랑하고 있다. 축..... 2025-06-27
쉼과 치유가 공존하는 도시정원,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국가정원 개울길에서 관람객이 휴식 사진=순천시 노을정원에서 관람객들이 잔디밭에 앉아 휴식 사진=순천시 5월 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날 행사 마술쇼 사진=순천시 6월 순천만국가정원..... 2025-06-27
대대적인 갑오징어와 주꾸미, 어린 꽃게 방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갑오징어와 주꾸미 사진=전남도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어린꽃게 방류 사진=전남도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부가가치가 높은 품종인 어린 갑오징어 2만 마리와 어린 주..... 2025-06-26
순천만 갈대와 갯벌 그리고 조계산 선암사 순천만은 넓은 갈대밭과 갯벌로 유명하며, 특히 철새 도래지 선암사는, 아름다운 승선교와 강선루, 그리고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2025-06-18
청년다움, 장애어린이와 함께 휠체어 산책 초여름의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은 6월의 어느 날, 순천우석어린이집(진현자 원장)에는 특별한 나들이가 있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청년 봉사단체 청년다움( 오민선 회장) 소속 ..... 2025-06-11
지역사회단체의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 지역위원회 김문수 국회의원과 11개의 사회단체가 이재명 대통령후보 지지선언 릴레이 2025-06-02
1

[오하근의 순천정담] 선월지구 개발이익, 제대로 환수해야 제2의 신대 막는다 개발이익 환수, 초과이익 공유, 지역상생리츠 등으로 이익을 시민에게 돌려줘야

[오하근의 순천정담] 선월지구 개발이익, 제대로 환수해야 제2의 신대 막는다 개발이익 환수, 초과이익 공유, 지역상생리츠 등으로 이익을 시민에게 돌려줘야 오하근 전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가 선월지구 현장을 둘러보고있다. 사진=조성진 기자 순천 선월지구 개발은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선월지구가 과거 신대지구처럼 수십 년 ...

[칼럼] 순천시에는 왜 여과장치가 사라졌는가 여과장치가 없다. 있어도 유명무실하다.

[칼럼] 순천시에는 왜 여과장치가 사라졌는가 여과장치가 없다. 있어도 유명무실하다. 이것은 최근 순천시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깊은 우려이자 단호한 평가다. 여과장치란 권력이 폭주하지 않도록 감시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민주주의의 필수 안전장치다. 하지만 순천시에서는 ...

[칼럼] 순천 시민 없는 생태복원, 누구를 위한 순천만인가 순천만을 지키려는 진짜 힘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의 신뢰다

[칼럼] 순천 시민 없는 생태복원, 누구를 위한 순천만인가 순천만을 지키려는 진짜 힘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의 신뢰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룡면 음식물 처리장 아래 갯벌이 대규모로 훼손되고 있다는 의혹이 퍼졌다. 이에 순천시 순천만보전과는 “갯벌을 파괴한다는 거짓, 습지를 ...
Service / Support
TEL : 010-9270-9471
E : samsanisu11@gmail.com(광고⋅제보⋅보도자료)
E : dongbunews24@naver.com(보도자료)
▶ 바로가기 : 온라인 후원 ◀
반응형 인터넷신문 지원: 061-725-8833
전남 순천시 신월큰길 19, 3층(조례동, 인경빌딩) / 광고⋅제보 samsanisu11@gmail.com / dongbunews24@naver.com
제호 : 동부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 280-14-02839 | 정기간행물 : 전남, 아00577 | 발행일자 : 2025년 05월 14일
발행인 : 조성진 / 편집인 : 조성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자경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구자경
© 2024. DB24.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