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사회문화

광양시, 10월까지 ‘오존경보제’ 운영 광양시는 4. 15.~10. 15. 6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오존경보제는 광양만권이 지리적으로 여수산단과 광양국가산단의 석유화학 공장,..... 2019-04-12
광양시,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광양시는 지난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현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자녀를 둔 부모 5명과 보육교사 ..... 2019-04-12
광양시, 광양매실 유럽시장에 첫 수출하는 성과 광양시는 4. 11.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1차 가공한 당절임 매실을 스위스 제약회사 ‘스트라젠’에 건강기능성식품 원료로 첫 수출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당절임 매실 ..... 2019-04-12
광양시, 사랑의 스마트 로봇 전달식 개최 광양시는 4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랑의 스마트 로봇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김성희 시의회 의장,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을 비롯한..... 2019-04-12
광양시 CCTV통합관제센터, 차량털이 절도범 검거 광양시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 중 차량털이 절도 미수자를 포착하고 경찰에 알려 절도범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관제요원은 지난 4. 6.(토) 새벽 4시 15분경..... 2019-04-12
광양시,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을 찾습니다 광양시는 ‘중소기업 기술사업화(R&BD)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체를 오는 4.24.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미래성장 가능성이 크고 우수기술을 보유한..... 2019-04-12
백운산지키기협의회 국립공원청원을 위한 국무총리 면담 2010년 12월 국회에서 날치기로 통과된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서울대법인화법’)이 제정되었습니다. 당시 서울대법인화법은 국회법사위원회 조차 단..... 2019-04-12
광양시, 체납 차량 야간 징수 기동반 운영 광양시는 오는 4.15.~19.을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야간 영치 일제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야간 징수 기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단속기간 운영은 2018. 기준 80..... 2019-04-10
광양시, ‘농산물 소형 선별기 지원’ 추가 접수 광양시가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과수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소형 선별기 지원 사업’에 대한 추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농산물 비규격 출하 시 품질 저하로 제값을..... 2019-04-10
광양시, 제1회 마동근린공원 둘레길 걷기 행사 광양시 중마동사무소는 오는 13일 중마동 마동근린공원 일원에서 ‘제1회 마동근린공원 둘레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마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기택)가 주관․주최하고 중마..... 2019-04-10
광양시,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 콘서트 개최 광양시는 오는 17일 광양중앙도서관 문화공간 ‘하루’에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2019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올해의 책’은 시민투..... 2019-04-10
광양시, 택시 기본요금 2,800원→3,300원 인상 광양시는 오는 20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이 2,800원에서 3,300원으로 500원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인상은 전라남도 택시운임·요금 요율 적용기준에 따라 광양시 택시업계와..... 2019-04-09
광양시 드림스타트, ‘아이러브 멘토링’ 시작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2019. ‘아이(兒+I)러브(Love) 멘토링’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광양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자..... 2019-04-09
광양시, 백운산 산림박물관 건립 유치에 적극 광양시가 천혜의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의 명산(名山)이자 영산(靈山)인 백운산(1,222.2m)에 산림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한 유치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월 2020년도 국고 ..... 2019-04-09

Service / Support
TEL : 010-9270-9471
E : samsanisu11@gmail.com(광고⋅제보⋅보도자료)
E : dongbunews24@naver.com(보도자료)
▶ 바로가기 : 온라인 후원 ◀
반응형 인터넷신문 지원: 061-725-8833
전남 순천시 신월큰길 19, 3층(조례동, 인경빌딩) / 광고⋅제보 samsanisu11@gmail.com / dongbunews24@naver.com
제호 : 동부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 280-14-02839 | 정기간행물 : 전남, 아00577 | 발행일자 : 2025년 05월 14일
발행인 : 조성진 / 편집인 : 조성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자경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구자경
© 2024. DB24.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