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들에게 지출되는 경비 대부분이 혈세라는 점. 왜냐면 집행부를 견제하여야 할 시의원들이 자비가 아닌, 1인당 비용 7,084,000 원 중 자부담 1,038,080 원 외에 약 85% 가량의 비용을 혈세로 지원받아 외국을 가다보니 집행부를 견제할 운신의 폭이 매우 줄어든다는 게 합리적 지적이다.
한편, 이번 미국행에는 강형구 의장을 비롯 이향기, 양동진, 정광현, 정홍준, 장경원, 박계수(무순) 총 7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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