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오피니언

학생·부모·교사·경찰 모두가 뭉칠때 학교폭력은 소멸 학교전담경찰관 조현웅 아직도 학교폭력은 존재한다. 학교폭력 발생률은 지난해 보다 비교적 낮은 편이지만 집단따돌림, 모욕, 사이버폭력등 폭력유형이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어 결코 ... 2019-09-04
모든 가정폭력의 피해자는 누구인가? 경무계 순경 임명섭 가정폭력... 가정사로 치부하기엔 너무나 빈번하게 그리고 끔찍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가정폭력 사건은 경찰청 통계를 기준으로 재범률이 2018... 2019-08-21
확 달라진 ‘학교폭력예방법’에 대하여 아시나요? 학교전담경찰관 팀장 조현웅 19년 9월부터 순차적으로 새로이 ‘학교폭력예방법’이 시행 된다. 첫번째, 학교 자체해결제(’19년 9월 시행)가 시행된다. 대상은 2주 이상 신체・정신... 2019-08-21
전통시장 화재에 취약 시설 현대화가 근본 해법 경비작전계장 경감 조중훈 최근 전통시장 화재가 끊이지 않고 발발하면서 노후된 전통시장 현대화가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올해 1월 원주 중앙시장 화재로 수많은 점포가 잿더미로 변해 ... 2019-08-20
올바른 집회시위의 3·8선! 폴리스라인 순천경찰서 경비작전계 경장 서승훈 폴리스라인(Police Line)이란 최소한의 질서유지를 위해 사건 현장이나 집회 장소에 설치되는 경찰 저지선을 말한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 2019-08-02
개인소지총기 반납 혜택주자 매년 이맘때 쯤이면 개인소지 총기자에 대한 총기점검를 실시한다. 올해도6.27․~7.31(35일간) ‘19년 개인소지 총기 일제점검’기간이다. 매년마다 개인소지 총기 점검기간에는 ... 2019-07-17
은밀한 학교폭력, 사이버불링 현대 사회에서 스마트폰은 우리 신체의 일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이는 다양한 정보들을 즉시 검색하고 습득하여 공유하면서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뿐더러 전 세계적으로 획... 2019-07-02
노인 학대 신고, 참견이 아니라 도움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고령화 사회로서 UN기준에 따라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가 넘는 초 고령화 시대를 앞두고 있고, 노년층 비율이 증가함으로써 있어서는 안 될... 2019-06-20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관리, ‘작은 관심’에서부터 잊을만하면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순식간에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발생시킨다. 요양병원이나 찜질방 같은 경우는 다중이용시설인 관계로 평소 안전관리가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 2019-06-14
평화 집회시위의 선진문화 첫걸음은 소음부터! 순천경찰서 경비작전계 경장 서승훈 대부분의 집회시위현장 모습을 떠올리면 수많은 깃발, 고막이 터질 듯한 확성기 소리가 생각난다. 더운 폭염 속에서도 국민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내세우... 2019-06-08
국민을 위한 수사구조개혁, 선택이 아닌 필수 나재웅 현재, 경찰, 검찰, 국회 등 각 기관에서 수사구조개혁에 관해 다양한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단순히 일시적인 소리가 아니다. 과거 국가적 변혁기마다 여전히 핵심의제로 부각되... 2019-04-18
당신의 눈앞에서 발생하는 테러 순천경찰서 경비작전계 경장 서승훈 테러란 특정목적을 가진 개인 또는 단체가 살인, 유괴, 저격, 약탈 등 다양한 방법의 폭력을 행사하여 사회적 공포상태를 일으켜 사상적, 정치적 목... 2019-03-26
불법음란물 유통 근절에 온 국민적 관심 필요 순천서장 노재호 최근 유명 연예인이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여 사회적 비난을 받는 등 우리 사회에 불법음란물과 관련된 문제가 끊이질 않고 있다. 사이버상 폭력의 온상이 ... 2019-03-14
수사는 경찰․기소는 검찰․혜택은 국민에게 사법민주화에 대한 국민적 열망 반영된 수사구조개혁을 바라며 순천경찰서 수사지원팀 경위 조장주 수사권 조정은 과거 국가적 변혁기마다 개혁의 핵심의제로 부각되어 왔으나, 그 필요성과 ... 2018-10-17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경찰은 힘듭니다. 순천경찰서 생활질서계장 맹 철 웅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7년도에 국내에서 조현병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10만7,662명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정신질환자 관련... 2018-08-29
녀석들 2018-05-02
모기향길을 왜 맹글었을까? 2018-04-18
표현의 자유를 자의적 판단하지 마라!! 2018-04-09
사깃꾼 2018-04-02
가즈아 통일로 (미래예측기에 올라) 2018-03-29
1 2 3

사람들
  • 1/2
Service / Support
TEL : 010-7905-9497
E-mail-01 : dongbunews24@gmail.com
E-mail-02 : dongbunews24@naver.com(보도자료)
반응형 인터넷신문 플렛폼 지원: 061-725-8833
(우)57931 전남 순천시 순광로 95 2F / TEL : 010-7905-9497 / dongbunews24@naver.com
상호 : 동부24 | 사업자등록번호 : 266-05-03048 | 정기간행물 : 전남, 아00511 | 발행일자 : 2024년 01월 15일
발행인 : 정*종 / 편집인 : 정*종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종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종
Newsletter(Phone)
* 수집된 이메일 주소는 구독취소 시 즉시 삭제됩니다.
© 2024. DB24.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