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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들녘은 영농이 한창

더 순천 기자   |   송고 : 2018-02-22 11:47:11

우수가 지나 얼어있던 대지가 녹으면서 남도의 들녘은 영농이 한창이다.

21일 전남 보성군 회천면 화죽리 서동 들녘에는 봄감자 파종으로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맛이 좋기로 유명한 보성감자는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지금 파종한 감자는 5월 말부터 수확을 한다.

회천면과 득량면은 득량만이 인접해 있어 해양성기후로 온난하여 감자 재배지로 최적지이며, 면적은 1천ha로 전남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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