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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하근 예비후보(좌)와 손훈모 예비후보 |
오하근과 손훈모 예비후보 중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최종 후보를 뽑는 결선 투표가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구례군수와 영광군수 결선 투표도 같은 날 진행된다.
득표율은 경선 때와 동일하게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해 산출한다.
투표 안내 문자는 결선 투표 하루 전인 13일 발송된다. 후보자 홍보 및 강제적 투표 안내문자가 1회 발송되며, 자발적 투표 안내 문자는 15일 당일 1회 발송된다.
투표도 경선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리당원이 전화를 받아 음성안내에 따라 투표를 하는 ARS 강제적 투표는 이틀 동안 총 5회 전화가 온다. 4월 14일(화)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3회, 15일(수)에는 오후 3시까지 2회다. 전화를 받지 못한 권리당원은 15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자발적으로 전화를 걸어 투표를 할 수 있다.
권리당원이 아닌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는 14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총 5회 전화가 온다.
결선 투표 발표는 투표 마지막날인 4월 15일 밤 12시,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한다.
한편,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기간 중 특정 후보 지지를 요청하는 문자 발송을 금지하는 공문을 전국 시도당에 전달했다.
투표기간 중에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휴대전화 문자 발송은 할 수 있으나, 투표가 시작된 이후 특정 후보 지지를 요청하는 행위는 제한된다.
동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