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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생각이 천리밖에 있지 아니하면, 근심이 책상과 자리 밑

생각이 천리밖에 있지 아니하면, 근심이 책상과 자리 밑에 있다. -논어(論語)
감사치 않는 것은 자만의 가면이다.
슬픔은 웃는 자의 딸이다.
마음의 통일(일심, 一心) 없이 무슨 일을 이룰 수 있겠는가? [원효]
사람들이 그들의 궤도에서 벗어나 본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까?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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