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 사람이 종교 전통이라는 테두리에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내적인 탐구만으로 말미암아 진리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수많은 지지자들을 끌어들였다.[5]
그는 인간이 홀로 독립된 완전한 자유(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에 눈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모든 사람들이 그 어떠한 권위도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체의 권위와 영광도 거부한 일생일대에 대표적인 사건이 별의 교단해산 선언이다.[6] 지두크리슈나무르티를 중심으로 창설된 '동방의 별의 교단(東方星團)'을 해산한 연설문(별의 교단 해산선언문)의 끝에서 그는, 나의 관심사는 단 한 가지, 그것은 사람들을 완전히, 그리고 무조건 자유롭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크리슈나무르티는 성장할 때까지 리드비터에게서 그리스도, 즉 '세계의 교사‘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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