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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자식은 우리에게서 얻어간 만큼 베푼다. (이 과정에서)

자식은 우리에게서 얻어간 만큼 베푼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더 깊게 느끼고, 질문하고, 상처 받으며,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소니아 타잇츠)
모든 사람의 일은 누구의 일도 아니다.
양복쟁이가 사람을 만든다
굶주린 사람에게 배고픔의 고통을 참아야 한다는 충고를 대식가(大食家)가 어찌 진지하게 얘기할 수 있겠는가? [칼릴 지브란]
불필요한 물건을 사는 자는 정작 필요한 물건을 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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