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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점자를 읽는 데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로서는 결코

점자를 읽는 데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로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경이, 즉 낱말을 만지면 그 말도 사람을 만지듯 감동시키는 경이로움이 있다. ―짐 피빅
우리는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될 수 있다. [조지 러셀]
연민이란 내 마음 속의 남의 괴로움. ―J.L.
시간이라는 모래밭에 발자국을 남기는 것은 좋은 일.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기왕이면 훌륭한 방향의 발자취를 남기는 것. ―제임스 B.캐블
스스로 알을 깨면 한 마리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주면 계란 후라이가 된다. [고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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